군 복무 중에도 월 최대 55만원 적금 가능!
이자 + 정부지원금까지 챙기면
전역 후 수백만 원의 목돈 완성!
장병내일준비적금, 아직 모르셨다면 지금
바로 확인하세요!
장병내일준비적금이란?
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 이행 중인 청년들이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
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제도입니다.
복무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, 은행이자뿐 아니라 정부의 매칭지원금까지
더해져 ‘전역 시 목돈’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.
가입 대상과 기간
가입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국방부: 현역병, 상근예비역
- 병무청: 사회복무요원
- 법무부: 대체복무요원
가입 기간은 병과에 따라 최대치가 다르며, 2024년 6월부터는
최소 1개월 이상 복무 예정이면 가입 가능합니다.
| 병과 | 최대 가입기간 |
|---|---|
| 육군, 해병대, 상근예비역 | 18개월 |
| 해군 | 20개월 |
| 공군, 사회복무요원 | 21개월 |
| 대체복무요원 | 24개월 |
적립 한도 및 금리 혜택
2025년부터는 월 최대 55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, 2개 은행에
각각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.
- 각 은행별 최대 월 30만원
- 개인 총 월 납입 한도 55만원 (납입액은 5만원 단위)
기본 이자율은 약 5% 수준이며, 기초생활수급자는
IBK기업은행·국민은행에서 추가 3%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정부 매칭지원금 제도
2024년부터는 복무기간 동안 납입한 원금의 100%에 해당하는
금액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합니다.
즉, 납입한 금액 × 2 + 이자 = 전역 시 목돈!
예) 총 300만 원 납입 시 → 총 600만 원 + 이자 수령 가능
가입 방법 및 유의사항
가입 전
- 은행 계좌 2개 이상 개설 (동일은행 불가)
- 나라사랑포털 앱 설치
가입 후
- 신병교육 중 은행 부대방문
- 자대 전입 후 외출 중 은행 방문
- 비대면(앱) 가입도 가능
주의사항
- 중도 해지 시 정부지원금·비과세 혜택 불가
- 조기전역자나 신분 전환자는 만기까지 유지 필요
- 개명자: 은행별 서류 사전 확인 필수
Q&A
Q.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?
A. 월 55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, 정부 매칭 100%와 이자까지 포함해 전역 시
1,000만 원 이상 수령 가능도 있습니다.
Q. 은행은 어디를 이용해야 하나요?
A. 총 20개 은행 중 선택 가능하며, 2개 은행에 각각 계좌 개설해야 합니다.
(동일은행 불가)
Q. 언제 가입해야 하나요?
A. 입영 전 계좌 개설, 입영 후 나라사랑포털에서 자격확인서 발급 후 바로 가입
가능합니다.
Q.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은?
A. 정부지원금과 이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 반드시 만기까지
유지하세요.
Q. 대리 가입도 가능한가요?
A. 가능합니다. 부모님이 가족관계증명서, 본인 신분증, 자격확인서를 지참하고
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.
전역 후 목돈, 지금 준비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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